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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스타일가이드라인

편집 스타일 가이드라인의 목적은 편집을 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판단과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에디터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유저는 사이트를 보지 않더라도 그 사이트가 찾고자 하는 사이트와 관련이 있는지 어떤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디렉토리의 타이틀과 설명문은 사이트의 주제 및 컨텐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설명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 편집 스타일 가이드라인이 의도하는 바는 이하와 같습니다.

개개인의 다양한 편집스타일에 관용적이어야 합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원리주의적으로 받아들여 URL의 형식, 타이틀, 혹은 설명문에 대해서 지나치게 비판적으로 보거나 흠집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사이트와 관련해서 볼 때, 타이틀이나 설명문의 질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이트의 리스트 자체의 질이 ODP전체의 질과 유용성을 높이는데 더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에디터 여러분은 명심해 주십시오.

제대로 된 URL을 찾아낸다

URL의 샘플을 본다(곧 완성됨)
관련가이드라인: 사이트전송과 숨겨진 URL

타이틀

타이틀은 설명문이 아니라 식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의미가 있으며 간결해야 합니다.

좋은 타이틀이란....

타이틀의 사용례

설명문

설명문이란 사이트의 컨텐츠나 주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전하는 것입니다. 설명문은 내용이 있어야 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두 줄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좋은 설명문의 기본식은 설명문=주제+컨텐츠입니다.

때로는 담당 카테고리의 모든 사이트의 컨텐츠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지니스나 조직에 관한 사이트에는 회사개요라든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소개 등과 같이 모두 비슷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 회사의 제품, 서비스나 전문(요컨데 주제)에 중점을 두고 그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 단순히 설명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설명문이란....

ODP메모기입란

이 기입란은 웹사이트의 관련정보에 대해서 다른 에디터와 교신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기입란에 기입가능한 사항은:

사이트의 신규추가, 삭제, 이동, URL변경시 그 내용은 자동메모로 기록됩니다. 그러나 그 URL을 편집할 가능성이 있는 에디터에게 그 내용을 명확히 해두기 위해 이유를 기입해 두어야 합니다. 사이트를 삭제할 경우에는 이유를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북마크 는 에디터의 메모작성 자동화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날짜란

날짜기입란은 기사나 논평등의 출판일용으로 혹은 회의 등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것에 사용합니다. 날짜가 기입된 등록사이트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날짜순으로 정리되며 날짜기입이 없는 사이트리스트의 아래, 페이지의 하단에 한꺼번에 표시됩니다. 날짜가 기입된 사이트는 우수사이트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는 사이트의 갱신일은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날짜메모기입란에 반영시켜서는 안됩니다.

날짜란은 리스트 내용이 편집된 날을 기입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 어떤 다른 이유에서 카테고리내의 사이트표시순을 조작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우수사이트

여러분의 카테고리 리스트에서 뛰어난 사이트는 "우수"사이트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수"사이트는 여러분의 토픽에서 가장 신뢰할 수있고 완벽하며 내용이 충실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이용가능한 디자인이어야 하고(내용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링크가 깨져 있지 않아야 하며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수사이트는 여러분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우수한 사이트이므로 하나로 한정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두 사이트로 있을 수 있다.

에디터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사이트 혹은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사이트를 우수사이트로 지정해서는 안됩니다. 관계라는 의미는 비지니스나 개인적인 것도 포합됩니다.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사이트를 우수사이트로 지정하는 행위는 공평하고 객관적인 자원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ODP의 방침과 사명에 위반합니다. 자신이 관계하는 사이트를 우수사이트로 지정해 주도록 다른 에디터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침에 위반합니다. 우수사이트 기능의 부정사용은 에디터의 편집권한박탈의 이유가 됩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손익의 충돌에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랍니다.

주의: "편집자 추천"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지 말고 우수사이트지정을 이용해 주십시오.

우수사이트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